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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고래상어 동해 바다에서 죽은채 발견
 
안성곤 기자 기사입력  2011/08/31 [11:33]
동해에서 멸종위기의 고래상어가 죽은 채 발견돼 화재가 되고 있다.
 


 

지난 30일 새벽 3시경 동해시 대진동 앞바다 정치망 어장에서 정치망에 걸려 죽은 길이 5.3m, 무게 2t가량의 멸종위기 보호대상인 고래상어를 발견해 김모(57) 씨가 해경에 신고했다.


이날 동해해경 관계자는 "상어출현으로 인한 피해사례는 없지만 앞으로 피해발생 가능성이 있는 만큼 바다를 찾는 해수욕객이나 스킨스쿠버 레저객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상어 발견 시 해양경찰 긴급신고전화 122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견된 고래상어는 주로 온대와 열대의 해역에서 서식하는 종으로 여름철 수온상승에 따라 우리나라 해안에서도 가끔 출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고래상어의 몸길이는 보통 12m 내외로 최대 18m까지 자라며 몸무게는5~20t에 달하며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고기중 가장크다.


또한 등부분에 회색 또는 푸른색이나 갈색을 띠고 있으며 배부분은 흰색이며 표면에 흰점과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인 고래상어는 거대한 몸집과는 달리 성질이 아주 온순하다.


안성곤 기자  admin@jkh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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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8/31 [11:33]  최종편집: ⓒ 제이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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