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지역정보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강남 땅값 역주변 상승률 전망
서초구 강남 3구 중 땅값 가장 크게 상승 예상
 
김길남 기자 기사입력  2015/02/24 [08:07]
강남대로변 토지매매 3.3㎡당 5억 2천만원으로 역대 최고가 경신

▲ 강남대로변의 공시지가를 현실화하기 위한 조치 취한다.     © 제이칸뉴스 김길남 기자
[제이칸뉴스=김길남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015년 땅값 추이와 부동산 관련 세금에 대해 궁금해 하는 주민을 위해 올해의 땅값 상승률을 미리 전망한다고 2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표준지 공시지가’ 예정가격에 의하면, 올해 서울시 땅값 평균 상승률은 4.2%로 예상되었다. 강남 3구 중에서는 서초구 5.9%, 강남구 5.4%, 송파구 3.5%로 서초구가 가장 많이 오를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강남역 사거리를 중심으로 실제 땅값도 크게 상승하였다. 2011년에 서초동 1305-7(민병철어학원)가 3.3㎡당 3억 6,000만원, 1306-5(아리따움)가 3.3㎡당 4억 원에 거래되었으나, 2014년에는 서초동 1318-1(옛 뉴욕제과)가 3.3㎡당 5억 1,700만원에 매매되었다. 이는 토지매매 사례에서 처음으로 3.3㎡당 5억 원을 넘긴 것으로 역대 최고가이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위 거래 사례를 정상적인 매매로 보고 강남대로변의 공시지가를 현실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였다. 옛 뉴욕제과 자리를 2015년 표준지로 지정하여 공시지가를 전년 대비 19% 상승한 3.3㎡당 2억 원으로 책정하였다. 이로 인해 강남구 최고지가인 역삼동 820-9(글라스타워)와의 격차가 더 벌어지게 되었다.
 
서초구 관계자는 “올해 실거래가격 대비 현실화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강남대로변 공시지가가 10%~30%까지 급등하였다. 이는 서초구 쪽 강남대로변 상권이 더 활성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저작권자 ⓒ admin@jkhannews.com 제이칸 뉴스 & 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이칸뉴스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jkhannews

................트 위 터 : https://twitter.com/jkhannews

................모 바 일 : http://m.jkhannews.com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 공감
기사입력: 2015/02/24 [08:07]  최종편집: ⓒ 제이칸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나라사랑"해요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