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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엄마] 차화연, 슬픔에 가득 찬 춤사위 선보여!
실제로 한국무용을 전공한 차화연의 고운 춤 자태
 
이은혜 기자 기사입력  2015/11/10 [11:20]
MBC 주말드라마 [엄마] (극본 김정수, 연출 오경훈 장준호)에서 차화연이 슬픔에 가득 찬 춤사위를 선보였다.

▲ 오늘(10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량한 가을 강변을 배경으로 설움을 한가득 실은 차화연의 춤사위와 또 이를 바라보는 도희의 슬픈 눈망울이 담겨 있다.  © 제이칸 뉴스 & 방송  이은혜 기자  출처:IMBC
[제이칸 뉴스 & 방송=강덕훈 기자]  지난 8일(일) 방송된 20회에서는 자식들이 자신을 두고 흥정했다는 사실에 화가 난 정애(차화연)가 집을 나갔고, 콩순(도희)이 뒤를 따랐다. 막걸리를 마시고 취한 정애는 콩순에게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지만 콩순은 안 가겠다며 버틴다.

콩순에게 웃음을 지어보이던 정애는 “나는... 춤추는 사람이 되고 싶었단다”라며 어릴 시절 꿈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왜 무용을 계속 하지 않았냐는 콩순의 질문에 “의붓아버지께 어렵게 말을 꺼내봤단다. 무용 배우고 싶다고... 그렀더니 어림없는 소리한다고...”라고 말했다며 헛웃음 지었다. 이어 “나 정말 제법 잘 췄단다. 한번 보여줘?”라고 말하며 일어서서는 목에 두른 긴 스카프를 풀어내 그 스카프를 손에 쥐고 던졌다가, 감았다가 허공에 원을 그려가며 슬픔이 배어나는 춤을 췄다.

이 장면을 위해 차화연은 자신이 실제로 한국무용을 전공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용 선생님을 초빙해 동작을 꼼꼼히 익힐 정도로 열과 성을 다했다. “오랜만에 춤을 추려니 부끄럽다”는 차화연의 말과는 달리, 여전히 고운 춤 자태에 스태프들의 감탄이 쏟아졌다.

한편, 극 말미에는 남편이 살아생전 선을 베풀었던 것에 화답을 받은 듯 거액의 유산을 받게 된 차화연이 자식들에게 “이 돈 혼자 쓸 것이니 아무도 관심두지 말아라!”라고 말하며 모두 나가라고 해 긴장감을 조성했다. [엄마]는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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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1/10 [11:20]  최종편집: ⓒ 제이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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