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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육대학교 신입생 도교육청 방문, 현장교사와의 만남 가져”
예비교사와 현장교사와의 만남
 
이규리 기자 기사입력  2016/02/25 [15:25]
두근두근 첫 마음, 아이들을 부탁해!

▲ 춘천교대 신입생 도교육청 방문     © 제이칸 뉴스 & 방송 이규리 기자
[제이칸 뉴스 & 방송=이규리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25일 11시,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두근두근 첫 마음, 아이들을 부탁해!’라는 주제로 춘천교육대학교 신입생 176명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춘천교육대학교 입학 전 추수지도 프로그램」으로 신입생들이 도교육청을 방문해 강원교육 방향을 이해하고, 예비교사로서의 고민과 꿈을 나눌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먼저, 민병희 교육감은 환영사를 통해 “4,5년 뒤 강원도에서 여러분들의 꿈을 펼칠 수 있길 소망한다”며 “교사 생활을 행복하고 의미 있게 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만들어 놓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선배교사들과의 만남’ 시간에는 오선화 교사(후평초)와 김혜은 교사(동춘천초)가 ‘지금의 이 고민을 대학생 때 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라는 주제로 대학 생활과 교사로서의 삶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4년차 교사들의 대학생활 조언과 교직 경험담은 신입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신입생 양현지(21)씨는 “연차가 많지 않은 선생님들의 생생한 이야기들이라 정말 우리와 가깝게 느껴졌다”며 “대학 동아리 활동부터 읽으면 좋을 책까지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으며,

박상민(24)씨는 “딱딱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교육감님과 선배교사들 모두 편안하고 자유롭게 이야기해주셔서 재밌었다”며 “대학 생활이 막연했는데 이제 기대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춘천교육대학 류지영 입학처장은 “교육과정 운영과 졸업생 취업 문제 등 앞으로 강원도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갈 예정이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홍은광 정책기획담당 서기관은 “이번 행사는 대학 생활을 새롭게 시작하는 신입생들인 만큼 예비교사로서 대학생활을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 춘천교육대학교와의 교육협력을 통해 예비교사들이 강원지역을 선택하여 교사로서의 삶을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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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25 [15:25]  최종편집: ⓒ 제이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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