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포토 > HOT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나사, 2013년 태양폭풍 경고
 
이아림 기자 기사입력  2011/11/11 [09:14]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2013년 태양폭풍을 경고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나사는 태양역학관측위성(SDO)이 관측 사상 가장 거대한 태양 흑점 폭발을 포착했다고 발표하며 2013 태양폭풍에 대해 경고를 했다.
 
‘AR11339’라고 명명한 이 흑점은 길이 8만km, 폭 4만km로 지구보다 3배 이상 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2년 뒤인 2013년 5월 태양폭풍을 예고하며 태양폭풍이 지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태양에 흑점이 생기면 주변에 높은 에너지가 쌓이고 이것이 일정한 한계를 넘으면 밖으로 터져 나와 1메가 톤짜리 수소폭탄 수십억 개가 일시에 터질 때 위력의 에너지를 분출한다. 태양 흑점이 터질 때 X선 등 강한 방사선이 쏟아져 나와 코로나질량방출(CME)이 시작된다.
 
평소 태양 중력에 붙잡혀 있던 코로나 입자들이 흑점 폭발 충격으로 함께 방출되며 X선 등은 폭발 후 약 8분, 코로나 물질은 30분~3일 뒤면 지구에 도달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만일 태양폭풍이 발생하게 되면 인공위성이 궤도를 이탈하거나 통신장애가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고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태양폭풍 안 일어나게 연구해주세요", "지구가 탄다거나 그런것은 아니니 걱정마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자란 기자 admin@jkhannews.com

<저작권자 ⓒ ‘세계로 향하는 맑은 창’ 제이칸 뉴스 & 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 공감
기사입력: 2011/11/11 [09:14]  최종편집: ⓒ 제이칸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태양폭풍 관련기사목록

"나라사랑"해요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