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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밤, 북서울꿈의숲 야외에서 펼쳐지는 숲 속 영화관 <꿈의숲 시네마>
로맨스/예술/가족 카테고리 별 세 작품, 총 9편 영화 매주 금/토/일 저녁 8시 상영
 
이근형 기자 기사입력  2017/05/17 [10:43]
오직 3주간, 초여름 밤 ‘숲 속 영화관’<꿈의숲 시네마> 개장


[제이칸 뉴스 & 방송=이근형 기자]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이 운영하고 있는 꿈의숲아트센터는 오는 6월 9일(금)부터 매주 금/토/일 3주간 야외 무료 영화제 <꿈의숲 시네마>를 북서울꿈의숲 라포레스타 앞 잔디밭에서 개최한다.

도심의 일상에서 떠나 조용하고 상쾌한 숲 속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 <꿈의숲 시네마>는 자연과 하나 되는 공연장 꿈의숲아트센터의 기획 프로그램으로, 금•토•일 요일별 각기 다른 장르의 영화들을 골라 볼 수 있다.  매주 금요일에는 제목만으로도 가슴 뛰게 하는 로맨스 영화 [나의 소녀시대], [말할 수 없는 비밀], [이터널 선샤인], 토요일에는 발레, 문학, 오페라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소재로 한 영화 [빌리 엘리어트], [미드나잇 인 파리], [오페라의 유령]을, 마지막으로 매주 일요일에는 전 연령층이 공감하며 함께 볼 수 있는 가족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계춘할망], [갓파 쿠와 여름방학을]을, 숲 속 영화관 <꿈의숲 시네마>에서 6월 한 달 간 만나볼 수 있다.

꿈의숲아트센터 관계자는, 본 상영회는 복잡하고 시끄러운 도심에서 진행되는 영화제들과 다르게 고즈넉한 숲 속에서 진행돼 보다 ‘영화‘에만 온전히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숲의 저녁빛 위에 스크린의 빛이 스며드는 순간부터 숲 속 영화관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간의 삶과 예술을 섬세하게 그려낸 아름다운 영화에서부터 가족•연인•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인기영화까지, <꿈의숲 시네마>는 별도의 예매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상영작 관련 일정 및 상세내용은 꿈의숲아트센터 홈페이지 www.dfac.or.kr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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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7 [10:43]  최종편집: ⓒ 제이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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