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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병원 22일부터 건강증진 주간행사
5월 22일~26일, 환자․지역주민․직원이 함께 하는 다양한 건강 증진 행사
 
김경훈 기자 기사입력  2017/05/19 [11:12]
[제이칸 뉴스 & 방송=김경훈 기자]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원장 김재복)은 5.22.~26일까지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 직원이 함께하는 건강증진 주간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증진 주간행사는 어린이병원이 2012년 WHO 건강증진병원에 가입 및 2013년 건강증진병원 선포를 계기로 지속적인 건강증진병원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5월 중에 실시해오고 있다.  이에 시민들이 건강증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환아와 가족, 시민 모두가 일상생활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지역사회와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환자, 직원 및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며 이번에 운영되는 건강주간 프로그램은 ▲ 둘레길 걷기행사 ▲ 명사 초청 인문학 강좌 ▲ 건강증진 및 감염예방 캠페인 ▲  건강상담 및 체성분 분석 부스 운영 ▲ 어린이병원 손(手) 클린 왕 선발 ▲ 뷰 박스를 이용한 손 위생 체험장 운영 ▲ 직원 건강밥상 식단체험, 식이모형 전시 등 식생활 관리 실천 활동 등이다.

인문학 강좌에 관심이 있는 보호자 및 지역주민, 직원을 대상으로 정신분석을 접목한 학술연구 권위자인 신동근 용인정신병원 전문의(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겸임교수)를 초빙하여 “ 명화감상을 통한 힐링”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특별 강연을 실시한다.

또한 환자 및 보호자 등 일반 내원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서관 1층 로비에서는 희망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건강상담 및 체성분 분석(Inbody) 부스’ 를 운영한다. 간호사에 의한 혈압측정 및 일반 건강상담과 체성분 분석, 비만도 측정 등 검사 결과에 따른 개인별 맞춤 운동 상담을 운동사가 상주해서 진행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각종 건강정보도 제공한다.

병원에서 가장 중요한 병원감염을 예방하고 손 위생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하여 무작위로 직원들의 손 미생물 배양 검사 후 깨끗한 손을 선정하여 어린이병원 손 클린 왕을 선발한다. 또한 병원을 내방하는 시민들에게는 평소에 손 위생을 실천할 수 있도록 손 씻기 상설 체험장에 뷰(View) 박스를 이용한 손 씻기 체험 부스도 마련 운영한다.

그리고 병원 전 직원 대상으로 식생활 개선을 위한 영양실천 활동으로 건강밥상(약식동원밥상)을 운영하고, '직원이 건강해야 병원이 건강하다'는 이념으로 병원 내 건강증진계단 오르기, 둘레길 걷기 등 늘 생활 속에서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건강증진주간행사 기간 중에는 인릉산 둘레길 걷기행사도 운영한다.

어린이병원장(김재복)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증의료기관의 사명을 가지고 어린이 건강 안전망 병원의 역할을 다하며, 지역과 함께 하는 따뜻한 공공병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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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9 [11:12]  최종편집: ⓒ 제이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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