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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10번째 구립도서관 ‘월곡꿈그림도서관’ 개관
오는 22일 오후 4시 구 관계자·지역주민·청소년·청년 참여한 가운데 개관식 개최
 
김경훈 기자 기사입력  2017/07/12 [10:15]
성북의 10번째 구립도서관, ‘월곡꿈그림도서관’

▲ 오는 22일 개관을 앞두고 있는 ‘월곡꿈그림도서관’ 내부

[제이칸 뉴스 & 방송=김경훈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의 10번째 성북구립도서관, ‘월곡꿈그림도서관’이 오는 22일 개관한다.

‘월곡꿈그림서관’은 대한불교진각종의 무상임대로 만들어졌으며 지상 1층, 340㎡의 규모로 종합자료실, 청음코너, 디지털공간, 주민참여전시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도서관의 장서는 청소년 징검다리 문학, 만화와 웹툰, 일반 자료 등 1만여 권과 세대별 주민들의 추천도서 및 신간도서로 채워지게 되고 구립도서관 최초로 고음질 스트리밍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월곡꿈그림도서관은 개관을 준비하면서 1,300여명의 주민들과 인터뷰 및 마을 간담회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지역의 청소년들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에 청소년을 위한 배려도 함께 담은 청소년 특화 도서관으로 운영 방향을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역 청소년 50여명이 주축이 된 청소년 총회 「독(讀)한 친구들」을 통해 도서관 내 청소년 활동 및 특화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로 결정하고 ‘1318톡(talk)탁 청소년 배려석’을 조성, 운영할 예정이다.

월곡꿈그림도서관은 누구나 무료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성북구립도서관 회원증을 가진 주민은 별도 회원가입 절차 없이 도서 대출이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단 수·금요일 8시)이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다.

개관식은 오는 7월 22일 오후 4시, 성북구 관계자 및 도서관 개관 준비에 동행한 지역 주민, 청소년, 청년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월곡꿈그림도서관은 성북에서 열 번째로 개관하는 구립도서관으로, 지역주민과 더불어 청년과 청소년이 함께 꿈을 꾸며 동행(同幸)하는 지역커뮤니티센터로서의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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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12 [10:15]  최종편집: ⓒ 제이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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