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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의 섬 제주, 청년예술인 전국네트워크 포럼 발족!
예술공간 이아! 제주 원도심 속 청년문화예술로 베어들다!
 
이근형 기자 기사입력  2017/11/13 [10:45]


[제이칸 뉴스 & 방송=이근형 기자]제주 청년예술인들이 협업과 전국적인 청년예술인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제주 문화의 섬 가치를 알리고 제주를 중심으로 세계문화를 아우르고자 제주 청년예술인포럼 발족식겸 문화공연이 12(일)일 오후 4시 예술공간 이아 선큰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의 대표를 맡고 있는 제주소리의 대표주자인 김채현(제주도 제20호 무형문화제 제주민요이수자)씨는 신아외기소리, 서우제소리등을 들려져 제주여성의 호소 짙은 목소리로 감성을 자극했다.

특히 모든 좋은 것들이 다 온다는 순우리말로 이름 져진 다온무용단 김하월대표와 양희숙, 이향희 단원은 “제주여인의 가을향기”라는 주제로 억새와 함께 화려하면서도 겸손한 춤사위로 제주여성의 삶을 그려냈다.

이어 제주출신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나린이 Big Blue Ocean과 고향 제주를 그리워 만든 자작곡인 On My Way To JEJU를 선사했다.

또 정착 예술인 강준석과 크로스 국악뮤지션 애랑의 소리꾼 윤은서가 소울비나리와 쑥대머리 등을 선보였다.

빌레앙상블 김남훈(피아노,작곡) 대표를 비롯한 이상명(대금), 김보헌(기타), 김성은(베이스), 김예송(바이올린)등이 한라산굽이길과 신명을 연주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제주청년예술인 포럼 초정으로 경북을 대표하는 구미시 주니어무용단 ‘주신’의 황지원(김천예고3)단원은 교방검무를 선보이고 변현정(김천예고3)단원은 창작춤 “마혜...그녀의 시간을 걷는다.”라를 춤사위로 그려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전통타악 최재원은 신명나는 사물과 버꾸놀이를 선보여 또 다른 전통의 세계를 펼쳤다.

이 포럼의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제주 쟁이 강준석씨는 “문화예술의 섬 제주의 가치를 세계 문화예술의 섬으로 발돋움하는데 제주 청년예술인들이 중심이 되어 전국의 청년예술인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질적인 문화교류와 원도심 활성화에 일조하고자 발족식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김보람-전통타악, 박경실-타악연주자등 40여명의 청년예술인들과 제주지역 10여개 청년예술단체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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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3 [10:45]  최종편집: ⓒ 제이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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