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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패션아트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인문소풍 진행
 
이근형 기자 기사입력  2017/11/14 [17:16]

▲  11월 9일 간호섭 교수와 모델 한현민이 명예 멘토로 참여하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인문소풍을 진행했다. 인문소풍은 올해 11월까지 총 6회차로 진행했다

[제이칸 뉴스 & 방송=이근형 기자]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원회)가 서울패션아트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인문소풍 행사를 진행했다.

9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간호섭과 모델 한현민은 서울패션아트홀에서 ‘인문소풍’의 명예 멘토가 되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세대를 뛰어넘는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주최하고 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인문소풍은 인생나눔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일일 멘토링 봉사다.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에서 멘토로 화제를 모았던 간호섭 교수가 이번에는 아이들을 위한 멘토로 분해 디자이너가 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참여한 아이들을 아직 피지 않은 꽃으로 비유하며 아이들 각자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응원했다.

이어 타임지가 선정한 ‘2017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30인’에 이름을 올린 한현민이 모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고 꿈을 이루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아이들은 그들의 이야기에 시종일관 집중했고, 두 명예 멘토들을 향해 많은 질문을 쏟아냈다.

간호섭, 한현민 명예 멘토는 아이들의 질문에 경청하며 진솔하고 진지하게 답변하는 모습을 보였고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아이들과의 벽을 허물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만들었다.

이날 행사는 한복 패션쇼로 마무리되었다. 사임당의 이혜미 디자이너의 협조로 사전에 아이들을 위한 맞춤 한복이 제작됐고, 아이들은 한현민과 함께 자리한 SF models의 소속 모델들에게 런웨이를 걷는 방법을 배웠다. 한복을 갖춰 입은 아이들은 한현민 명예 멘토와 함께 런웨이에 올라 포즈를 취하며 자신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인문소풍에 참여한 한 아동은 꿈이 모델이었는데 실제로 모델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한복을 입은 내 모습이 너무 예뻐서 오늘 하루가 행복했다고 밝혔다.

한편 선배 세대(멘토)와 새내기 세대(멘티)가 나눔, 소통, 배려 등 인문 가치와 삶의 지혜를 공유하는 인생나눔교실은 12월 21일(목)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1년을 돌아보는 ‘2017 인생나눔축제’를 끝으로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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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4 [17:16]  최종편집: ⓒ 제이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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