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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어떠한 직업적 상상도 가능한 인턴십 ‘낭랑17세’ 발표회 개최
올해로 17년을 맞이한 인턴십 발표회 ‘낭랑17세’ 14일 개최
 
강덕훈 기자 기사입력  2017/12/06 [14:01]
2001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 인턴연계, 전문가와 함께한 진로찾기 과정 진행


[제이칸 뉴스 & 방송=강덕훈 기자]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센터)가 14일(목) 올해로 17년을 맞이한 학교 밖 청소년 인턴십 사업(JOB상IN프로젝트) 발표회 ‘낭랑 17세’를 개최한다.

인턴십 발표회 ‘낭랑 17세’는 2017년 인턴십에 참가한 36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20여개의 현장배움터에서 학습한 일·경험 학습과정 결과물을 공유하고(아날로그 전시회, 사람 포트폴리오, 공연 등) 다양한 진로 학습의 인프라 구축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센터는 인턴십 발표회를 통해 인턴, 멘토, 길잡이교사,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청소년을 위한 좋은 일과 배움을 함께 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인턴십 교육 과정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수렴과 보완을 통해 점차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센터는 청소년들이 현장배움터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또래의 눈높이에 맞춘 생활 관리와 상담, 교육프로그램(목공) 보조 진행으로 아이들의 소속감 증진과 동기 향상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센터는 2001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인턴십 현장에 연계하여 자신의 진로 찾기 과정을 스스로 설계하여, 현장배움터에서 전문가인 멘토와 함께 일과 사회를 배워 나가는 학습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인턴과 멘토 그리고 길잡이교사의 역동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인턴십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사회에서 필요한 다양한 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학교 밖 배움터(비인가대안학교)를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백승준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자신의 꿈을 얼마든지 상상하고 도전하며, 학교 밖 청소년 스스로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연계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인턴십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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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6 [14:01]  최종편집: ⓒ 제이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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