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포토 > FUN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난 쫄지 않았다!
 
이아림 기자 기사입력  2012/01/30 [13:09]
▲ 최대한 외제차와 멀리 떨어져 주차한 국산차의 모습     © 제이칸 뉴스&방송 이수안 기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난 쫄지 않았어"라는 제목의 사진이 인기다.

사진 속에는 두 대의 차량이 옆에 맞붙어 주차돼 있다.

왼편에 주차된 차는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라는 이름의 외제차이다. 2001년 출시 이후 총 4099대 밖에 생산되지 않은 고급차다. 가격대는 4억여에 이르며, 특이하게도 위로 문이 열리는 형태의 초고급 승용차. 반면 오른편에는 국산 중형차가 주차되어 있다.

글의 작성자는 사진과 함께 "저 차 사이드 백미러와 내차 값이 같지만. 난 과감히 옆에 세웠다"라는 글을 덧붙여 폭소를 유발한다.

더욱 재밌는 것은 외제차와 멀찍이 떨어져, 주차선을 이탈해 서 있는 국산차의 모습. "(외제차에) 스치면 3대가 노예"라는 속설을 의식이라도 한 듯 떨어져 있는 모습이 우스꽝스럽다.

누리꾼들은 사진을 인용하며 "눈물난다" "차가 눈치보는 거 같애" "(국산 중형차의)대담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씁쓸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아림 기자 admin@jkhannews.com

<저작권자 Ⓒ ‘세계로 향하는 맑은 창’제이칸 뉴스 & 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 공감
기사입력: 2012/01/30 [13:09]  최종편집: ⓒ 제이칸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화제 유머 외제차 관련기사목록

"나라사랑"해요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