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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안전한 차 '최우수'에 현대차 제네시스
>경형차 안전도 평가결과에 한국지엠 스파크도 EV 1등급 획득
국토교통부가 국내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의 안전성을 평가해 선정하는 ‘올해의 안전한 차’ 최우수 자동차에 현대차 제네시스(96.6점)가, 우수 자동차에 기아차 쏘렌토(92.1점)와 카니발(91.0점)이 뽑혔다.
* 12.9일 미국에서 제동등 회로 결함으로 리콜된 현대 제네시스(‘08.4~’10.11)는 이번에 최우수 자동차로 선정된 ‘14년 신형모델과는 설계사양이 다른 모델임
올해 평가대상 자동차는 총 13개 차종*(국산차 7, 수입차 6)으로,
* 국산차 : 한국지엠 스파크 EV․크루즈, 현대 쏘나타․제네시스, 기아 쏘울․쏘렌토․카니발
** 수입차 : 폭스바겐 골프, 아우디 A6, 렉서스 ES350, 벤츠 E300, 르노삼성 QM3, 포드 익스플로러
- 4개 분야(충돌․보행자․주행․사고예방 안전성) 평가를 합산한 종합평가에서 1등급은 10개 차종, 2등급은 1개 차종, 3등급은 1개 차종, 5등급은 1개 차종으로 평가되었다.
◇ 1등급(10차종) : 한국지엠 스파크 EV․크루즈, 현대 쏘나타․제네시스,기아 쏘렌토․카니발, 폭스바겐 골프, 아우디 A6, 렉서스 ES350, 벤츠 E300
◇ 2등급(1차종) : 기아 쏘울
◇ 3등급(1차종) : 포드 익스플로러
◇ 5등급(1차종) : 르노삼성 QM3
4개 분야별로 안전성 평가 결과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정면․부분정면․측면충돌 및 좌석시험으로 평가되는 충돌안전성 분야에선 한국지엠 크루즈, 현대 쏘나타․제네시스가 97.7점으로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르노삼성 QM3는 78.9점으로상대적으로 취약하였다.
② 자동차와 보행자 충돌 시험으로 평가되는 보행자안전성 분야에선 현대 제네시스(85.7점)가 가장 우수하고, 폭스바겐 골프(75.3점)와 기아 쏘렌토(75.0점) 역시 우수한 수준인 것으로 평가되었다. 포드 익스플로러는 36.7점으로 상대적으로 취약하였다.
③ 주행전복 시험 및 급제동 시의 제동거리 시험으로 평가되는 주행안전성 분야에선 아우디 A6(96.0점), 벤츠 E300(95.0점), 현대 제네시스(94.0점), 폭스바겐 골프(94.0점)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④ 사고예방 안전장치 장착을 유도하기 위해 ‘13년부터 도입한 사고예방안전성 분야(가점 항목)에선 폭스바겐 골프, 현대 쏘나타․제네시스, 아우디 A6, 렉서스 ES350, 르노삼성 QM3가 안전띠 미착용 경고장치(SBR)를 장착하고, 벤츠 E300은 전방충돌경고장치(FCWS)를 장착하여 가점을 받았다.
* 일부 차종은 안전띠 미착용 경고장치를 장착하였지만, 평가기준에서 정한 성능요건을 만족하지 못하여 가점을 받지 못함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경형자동차인 한국지엠 스파크 EV에 대해 평가를 실시한 결과, 충돌안전성 분야를 비롯해 전 분야에서 1등급으로 평가되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권석창 자동차선진화기획단장은 앞으로 종합평가 등급의 변별력을 높이는 한편 더욱 안전한 자동차가 제작될 수 있도록 평가등급 산정기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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