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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천 어린이 썰매장 개장

20일 개장, 유아 및 초등학생 무료 이용 가능

원문 최초 게재 2014년 12월 16일 · 지역정보 · 사회

>휴게실, 화장실 마련해 이용객 편의도모, 안전요원 상시 근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겨울방학을 맞아 ‘도림천 어린이 썰매장’을 20일 개장한다.

‘도림천 어린이 썰매장’은 지하철 2호선 신림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인 관악구 신원동 신림교에서 승리교 사이에 폭 14m, 길이 80m 규모로 조성됐으며 내년 2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유아 및 초등학생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썰매도 무료로 대여해 준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6세 이하의 영유아를 위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했으며 영유아용은 안전을 위해 보호자가 동반해야만 이용할 수 있다.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냉온수기, 난방기를 갖춘 휴게소와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아이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썰매장 빙질 관리를 위한 안전요원도 상시 근무한다.

단, 인위적인 장치 없이 자연결빙방식으로 운영해 날씨와 얼음 상태에 따라 운영시간이 조정되므로 이용전 관악구시설관리공단(☎2081-2616/)으로 당일 개장 여부를 확인하면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 즐기는 겨울놀이로 아이들에게 겨울방학 추억을 만들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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