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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실련,‘인성 4훈 실천‧확산 운동’ 발대식
가정‧학교‧사회 모두 참여하는 전 국민 인성교육 실천에 앞장
>가훈, 급훈, 군부대훈, 사훈 등 ‘인성 4훈 실천‧확산운동’ 제안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상임대표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은 7.31일(금)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교총회관 2층 다산홀에서 창립 3주년 기념 ‘인성4훈 실천‧확산운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학교폭력‧가출‧자살 등 우려스런 청소년의 문제 행동에 대한 원인 해소 및 근본적인 대책을 ‘인성교육’을 통해 장기적이고 근원적인 선순환 해결구조 마련을 위해 2012년 7월 24일 161개 교육 및 시민‧사회단체가 서울 프레스센터에 모여 결성한 인실련은 현재 301개 단체가 참여할 만큼 그 사회적 관심과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특히 최근 인성교육진흥법이 시행되면서 국가적 관심과 학교와 가정을 비롯한 범사회적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이때 인성중심교육에 대한 바른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서 인실련은 이번 창립 3주년에 맞춰 가훈, 급훈, 군부대훈, 사훈 등 ‘인성 4훈 실천‧확산운동’을 제안하며 이에 대한 실천운동 전개를 선포해 의미를 더했다.
안양옥 인실련 상임대표는 “인실련은 그동안 인성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통해 범사회적 실천운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단체 네트워크를 통해 가정-사회-학교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 운동을 꾸준히 전개했고, 이를 통해 인성교육을 국가핵심 의제화하는데 기여함으로써 인성교육진흥법 제정에 기여했다”며 “인성교육은 찬반이나 진영논리를 떠나 국가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고귀한 가치인 만큼 실천하고 행동하는데 가정, 사회, 학교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재춘 교육부차관은 축사를 통해 “인성교육진흥법이 시행됐다고 해서 인성교육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만큼 인실련 참여단체의 전문적인 식견과 현장의견을 모아 실천과 체험중심의 인성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 정병국 국회 인성교육실천포럼 상임대표도 “우리 사회의 부끄러운 단상을 극복하고자 인성교육진흥법을 제정했지만 법으로 인성교육을 의무화해야 할만큼 우리 사회정신이 피폐해졌다는 뜻이기도 한 만큼 인실련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법에 의존한 의무적인 실행이 아닌 국민 자발적인 실천운동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실련 창립 3주년 기념 ‘인성 4훈 실천‧확산운동’ 발대식에는 박주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정병국 국회 인성교육실천포럼 상임대표, 김재춘 교육부 차관, 김장실 새누리당 의원, 임성호 국회입법조사처장, 안양옥 인실련 상임대표, 손병두 인실련 상임고문, 심대평 인실련 상임고문 등 인실련 참여단체 대표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인실련은 행사에 앞서 열린 이사회 및 대의원회에서 회원 참여단체의 인성교육과 관련한 영리행위 시 자제요청과 더불어 윤리헌장을 제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