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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축구 열기로 달아오른다

2015 화랑대기초등학교 유소년축구 8월 6일부터 12일간 열전

원문 최초 게재 2015년 7월 31일 · 연예·스포츠 · 스포츠

>163개교 454개팀 경주서 축구 꿈나무 축제 한마당

'신라천년 왕도' 경주시가 8월 6일(목)부터 축구 열기로 달아오른다. 국내 최대 규모의 2015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유소년축구대회가 이곳에서 개막되기 때문.

화랑대기 유소년축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화랑대기 유소년축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주시와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는 8월 17일까지 12일간 열린다. 전국 163개교 454개 팀이 참가한다.

경주시는 이번 대회에 연인원 26만여 명이 참가해, 320여억 원의 경주유발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기존 축구구장의 부대시설을 확충했으며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총 800여 명의 인력을 지원해 선수와 가족 등 대회 참가자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키로 했다.

올해로 13회째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이 대회는 경주시민운동장을 비롯한 17개 구장에서 분산돼 개최돼 선수만 1만여명이 참가,경주시가 축구 열기로 가득 찰 예정이다.

더운 날씨 등과 매끄러운 경기진행을 위해 예선전은 풀리그로 본선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주간 515경기, 오후·야간 416경기 등 총 931경기가 치러진다.

경주시는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축구공원 1, 2구장 관람석 차양막을 설치해 관람객 편의를 도모했고, 알천 3구장의 간이화장실을 무방류 현대식 화장실로 교체했으며, 알천 4구장 주차공간도 확충했다.

이와 함께 경기기록도우미 36명, 자원봉사자 371명과 원활한 경기진행을 위해 경기장 책임담당공무원 94명, 안내담당 공무원 163명, 의료진 159명 등 총 800여명이 맡은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경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보문단지·불국사 숙박단지와 시내·외 숙박업소 등 400개소에 1만2천여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풍부한 숙박 인프라를 완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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