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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청소년수련관, 청소년들 스스로 힐링 ‘휴(休)캠프’

청소년 스스로 기획 운영에 참여 함으로 리더쉽있는 사회구성원으로 성장

원문 최초 게재 2015년 8월 28일 · 영상·행사 · 행사

>청소년 스스로 운영하는 청소년자치단 및 동아리 연합회 참여

(사)한국청소년한마음연맹(회장 안희옥)이 서울시로부터 위⋅수탁 운영하고 있는 시립성북청소년수련관(관장 최상용)에서는 청소년자치단 교류활동의 일환으로 자연 속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치유하는 '‘휴(休)캠프’를 지난 8월 6일~7일 1박 2일 동안 경기도 의정부시 서울YMCA다락원캠프장에서 열었다.

성북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자치단체는 ‘청소년 자치단’, '댄스동아리' 등 ‘동아리 연합회’로 구성되어 있고, 이번 캠프에는 동아리 회원 및 청소년운영위원회 회원 등 60여 명의 중.고교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번 캠프의 특징은 청소년 스스로 일정 부분 프로그램을 운영, 참여하는 모임으로서, 청소년 지도사 안전관리 아래 스스로 기획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캠프 기간에 북한산 둘레길 산책과 숲미션, 공동체 게임, 공포체험과 숲 속 체육대회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치단 간에 친목을 쌓았고, 첫날 저녁 식사후엔 식당에서 자치단별 장기자랑으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성북청소년수련관에서는 자치단을 운영함으로써 참여하는 청소년들 스스로 보다 건전하면서 즐겁고 안전한 청소년 여가 활동을 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나아가 수련관내의 청소년들이 사회에 나가서 리더십을 가지고 자발적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자치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캠프 야영 및 안전 부분은 청소년 지도사 및 안전전문가가 직접 지도 및 관리 하여 안전하게 캠프를 진행할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에 참여한 동아리 연합회 강대국(서울방송고 3학년)회장은 '다른 아이들과 같이 교류하고 지내다보니 서로 꿈을 찾고 리더십을 배워가고 있어 좋은 것 같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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