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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라인 : 멈춰진 시간> 국내 극장가 상륙!

전미 박스오피스 압도한 할리우드판 ‘별그대’!

원문 최초 게재 2015년 9월 18일 · 생활·문화 · 영화정보

>아델라인 VS 도민준, 국경을 초월한 평행이론 화제! 100년째 29살! 아델라인...

우연한 사고 이후 100년째 29살로 살아가고 있는 아델라인의 비밀스러운 삶과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영화 <아델라인: 멈춰진 시간>이 2014년 화제작 SBS [별에서 온 그대]를 연상시키는 설정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400년 전 지구에 떨어진 외계인, 도민준은 수 백 년 째 변치 않는 수려한 외모와 오랫동안 쌓아온 지식을 갖춘 인물이다. 특히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친구도, 연인도 없이 살아온 그가 여배우 천송이를 만나 다시 사랑을 시작하는 이야기로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받았다.

10월 개봉 예정인 <아델라인: 멈춰진 시간>의 아델라인 또한 100년 째 29살의 미모를 간직한 캐릭터로, 오랜 시간을 살아온 만큼 해박한 지식과 5개국어를 능통하게 구사하는 빼어난 지성의 소유자다. 또한, 아델라인 역시 도민준과 마찬가지로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굳게 닫은 채 외롭게 살아가다 엘리스와 첫 눈에 사랑에 빠지면서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서로 다른 운명을 가진 두 사람의 애틋한 러브스토리가 [별에서 온 그대]만큼이나 전세대의 마음을 울릴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독특한 컨셉으로 한국 네티즌들에게 일찌감치 눈도장을 찍은 이번 작품은 미국 개봉 당시 <분노의 질주7>을 누르고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박스오피스 모조, 2015.04.24 기준) 또한, 동시기에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등 대형 블록버스터 작품들이 쏟아졌음에도 불구하고, 개봉 4주차까지 박스오피스 TOP10 안에 랭크 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신선한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 블레이크 라이블리, 미치엘 휘즈먼이 보여준 환상의 케미, 해리슨 포드와 엘렌 버스틴 등 베테랑 배우들이 선보인 묵직한 연기가 힘을 발휘했기 때문이다.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이지 않으면서도 쉽게 몰입할 수 있는 영화.”(Radio Times)라는 해외 매체의 평가처럼 따뜻한 감성과 빼어난 영상미로 감동을 선사하는 <아델라인: 멈춰진 시간>의 한국 극장가 상륙소식에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 가을, 극장가 유일한 판타지 로맨스로 국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영화 <아델라인: 멈춰진 시간>은 10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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