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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가을음악회 “용마문화예술축제” 개최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용마폭포공원에서 뮤지컬과 가수 김연우의 공연

원문 최초 게재 2015년 9월 24일 · 지역정보 · 지자체

>지역 예술단체의 전시회와 아티스트 공연, 사회적 경제장터도 함께 열려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다음달 2일과 3일, 양일간에 걸쳐 용마폭포공원에서 2015 가을음악회‘용마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한다.

축제가 펼쳐지는 용마폭포공원은 동양 최대의 인공폭포에서 뿜어내는 물줄기가 장관이며, 가을 맞이 오케스트라 연주로 함께한 지 8회째를 맞는다.

첫째 날에는 뮤지컬 가수 김소현, 손준호 부부와 앙상블‘더 뮤즈’팀이 만드는 뮤지컬 갈라쇼가 준비되어 있다.

그 외에도 뮤지컬 그리스, 영웅, 맘마미아의 넘버들과 신나는 가요로 역동적인 퍼포먼스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멋진 시간이 될 전망이다.

둘째 날은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인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자 서희태)를 초청해 낭만의 가을밤을 수놓을 클래식 무대를 선사한다.

MBC 미니시리즈 ‘베토벤 바이러스’의 예술 감독으로 유명한 서희태 지휘자가 이끄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와 소프라노 하수연, 바리톤 최종우가 부르는‘넬라 판타지아’, ‘투우사의 노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는 오케스트라 연주와 어울려 완성도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복면가왕을 통해 최고의 실력파 가수로 인정받고 있는 김연우가 출연하여 가을의 서정과 잘 어울리는 노래를 선사하며 가을음악회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외에도 지역의 예술단체인 중랑문인협회, 중랑미술협회, 중랑사진가회 등이 작품 전시회와 함께 다시 쓰는 결말, 엄마와 함께 작품 만들기, 즉석 사진관 등 체험마당을 마련했다.

또한,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매 시간마다 30분씩 7080, 국악, 성악, 가요 등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사회적 경제 장터가 함께 열려 온가족이 풍성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가을 나들이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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