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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청소년수련관, '배워서 남 주는 청소년 진로교육!'

청소년들이 응원하는 봉제공장의 어머니들 손

원문 최초 게재 2016년 9월 5일 · 육아·교육 · 청소년복지

>청소년, 진로 즐겁게 참여하고 의미있게 나눠!!

지난 3일 서울특별시립 성북청소년수련관 진로프로그램 참여 청소년들이 교육받은 네일아트를 지역 내 봉제공장에 근무하는 어머님들에게 시연했다.
지난 3일 서울특별시립 성북청소년수련관 진로프로그램 참여 청소년들이 교육받은 네일아트를 지역 내 봉제공장에 근무하는 어머님들에게 시연했다.

서울시립 성북청소년수련관(정성현 관장)에서는 다양한 진로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특히 ‘우리 동네 진로예체능’ 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네일아트, 패션디자인, 카페마스터, 운동선수 등 다양한 직업군의 전문교육 및 봉사활동을 진행중이다.

지난 3일 '우리동네 진로 예체능'프로그램 중 네일아트 교육 참여 청소년들이 배운 네일아트기술을 활용하여 봉제공장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네일아트를 선물하며 어머니들을 응원하였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특기를 활용해 지역 내에서 나눔활동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할수 있으며, 봉제공장 어머들로 부터 '처음 바아보는 네일 아트'라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줘서 고맙다’, ‘ 딸 얼굴처럼 손톱을 예쁘게 만들어줘서 고맙다’라는 반응을 받았다.

서울시립 성북청소년수련관 진가영 청소년지도사는 "나눔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 역시 ‘처음 해보는 네일 봉사였는데 공장 분들이 친절하셔서 편안하고 좋았다’며 ‘남에게 해드리는 것이 즐거웠고 나 자신이 커 가는 기분이 든다’ 등의 긍정적인 의견을 나타내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찾아가는 우리 동네 진로예체능 응원단’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아빠, 엄마, 동생 등 다양한 대상을 응원할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혔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시립 성북청소년수련관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신청문의: 서울시립 성북청소년수련관 청소년사업팀, 내선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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