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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드림스타트 대상지역 확대

지역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도와

원문 최초 게재 2015년 7월 29일 · 지역정보 · 지자체

>관악구, 지역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와

관악구, ‘드림스타트' 수업
관악구, ‘드림스타트' 수업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12세 미만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드림스타트’의 대상지역을 확대한다.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손을 잡고 운영하는 드림스타트는 아동이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 팀장을 포함한 전담공무원 3명과 아동통합서비스 전문요원 4명 총 7명으로 구성된 드림스타트는 2012년 프로그램실, 상담실, 북카페 등을 갖춘 사무실의 문을 열고 난곡지역 3개동(미성동, 난곡동, 난향동)의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그리고 지난해 신사동, 조원동까지 대상지를 늘렸고 올해 상반기 신림동과 신원동에 이어 하반기 삼성동, 서원동 확대로 신림지역 9개 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대학교 학생들과 손잡고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습지도가 필요한 5,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다음달 3일부터 4주간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영어, 수학 등 교과 학습과 진로지도, 학교생활 상담을 해준다.

구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지역 확대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왔고, 하반기 삼성동, 서원동 확대에 따라 사업예산 5천여만 원도 서울시로부터 지원받았다”며 “민·관이 함께 손을 잡고 아동의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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