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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중소형 중심으로 미분양 주택 늘어나
6월말 전국 미분양 34,068호, 전월대비 5,926호 증가
>6월말 전국 미분양 34,068호, 전월대비 5,926호 증가

중소형을 중심으로 미분양 주택이 늘어나고 있다.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금년 6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전월(28,142호)대비 5,926호 증가한 총 34,068호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미분양 주택은 지난 4월까지 감소세를 이어오다 5월부터 2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미분양 주택이 급증한 것은 지방에 공급된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 주택의 미분양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미분양 주택이 늘어난 것은 주로 제주(223.9%), 경북(104.3%), 대전(80.6%) 등 지방을 중심으로 미분양 주택이 급증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준공후 미분양은 금년 6월말 현재 전월(12,502호)대비 76호 증가한 12,578호로 집계되었다.
지역별로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16,094호로, 전월(14,432호) 대비 1,662호 증가한 반면,지방은 17,974호로, 전월(13,710호) 대비 4,264호 증가하였다.
규모별로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감소한 반면 85㎡ 이하 중소형 미분양은 증가하였다.구체적으로, 85㎡ 초과는 전월(9,009호)대비 689호 감소한 8,320호로 나타난 반면,85㎡ 이하는 전월(19,133호) 대비 6,615호 증가한 25,748호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