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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모든 초등학교 워킹스쿨버스 확대 운영
서울시 최초! 카카오톡을 활용한 학부모의 근심걱정 해결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교통안전지도사 45명을 채용하여 관내 18개 초등학교 1·2학년 350명을 안전하게 학교까지 등·하교 시켜주는 보행안전 서비스인 ‘워킹스쿨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1. 13. ∼ 2. 3.까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학부모가 원하는 코스로 맞춤형 노선을 선정하였고, 3. 2. ~ 3. 11. 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추가 접수를 받아 3. 14.부터 확정 운영한다.
특히, 서울시 자치구에서 최초로 교통안전지도사와 학부모 그리고 구청 담당간의 카카오톡 단톡방 또는 밴드를 이용하여 예산을 사용하지 않고도 효율적으로 ▴등·하교 도착알림 ▴공지사항 전달 ▴학부모간 정보공유 ▴학생의 불참, 결석여부를 공지하는 소통 창구를 개설하여 운영한다.
‘걸어다니는 스쿨버스’란 뜻의 워킹스쿨버스는 같은 방향의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교통안전지도사의 지도 아래 안전하게 등·하교를 시켜주는 서비스로 성동구에서는 2012년에 2개 학교를 하교를 시작으로, 2013년도 7개 학교, 2014년도 10개 학교를 운영하였고, 2015년도 15개교를 대상으로 등교와 하교를 모두 운영하였다.
2016년도에는 서울시에서 하교만 지원하는 예산 4,800만원에 추가로 2억원을 더 투입하여 성동구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등교와 하교를 모두 운영하여 학부모들의 아이들의 등·하교에 대한 근심걱정을 덜어주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교통사고가 많은 저학년 어린이들을 보호할 방법을 최대한 동원하여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는 교육특구 성동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지원할 것이며, 수요조사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워킹스쿨버스를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