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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 덕산초, "독서토론! 어렵지 않아요"

도서관서 고전을 읽고 함께 생각의 날개 달아

원문 최초 게재 2015년 7월 31일 · 육아·교육 · 교육

>학생들에게 고전읽기의 즐거움을 일깨우고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큰 호응

덕산초등학교 학생들이 독서토론을 하고 있다.
덕산초등학교 학생들이 독서토론을 하고 있다.

경기도 부천 덕산초등학교(교장 문승회)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3일간 「장발장」을 읽고 ‘법이 자비보다 우선되어야 하는가?’란 논제로 여름 고전 독서토론교실을 실시하였다.

부천덕산초는 학생들에게 고전읽기의 즐거움을 일깨워 주기 위해 해마다 학년별 고전도서를 선정하여 학급에서 다함께 읽기 및 다양한 독후활동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여름 독서교실에서는 토론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5․6학년 학생들과 토론 방법 등을 배우고 실제 독서토론을 실시하였다.

고전을 깊이 있게 이해하여 책 내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심화․확장시키는 활동으로 진행되었으며 모둠원들이 협력하여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사고과정 단계별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번 독서토론교실에 참여한 이어진 학생(6학년 1반)은 “독서토론이 처음이라 생소하고 어려울 줄 알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책도 더 열심히 읽게 되었고 토론 준비 과정의 재미도 알게 되어 생각과 마음이 훌쩍 성장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 되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무더운 날씨에도 3일간 빠짐없이 여름 고전 독서토론교실에 참여하여 진지한 태도로 자신의 생각을 펼쳤던 부천덕산초 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 증진은 물론 토론 능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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